[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디어유 버블에게 제안합니다. 캘린더 넣어주세요! Weekly 프로젝트 과제 : 2주차 주제 : MVP 기획 (Minimum Viable Product) 디어유 버블의 문제 정의 버블과 하는 최애와의 소통이 너무 좋아! 그런데 소통이 오지 않는다면 어떡해야하지? 버블을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앞선 포스팅에서 디어유 버블의 포지션과 유저 경험,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의 최상위 Pain Point 를 도출해냈다. 즉 버블의 채팅 기능 외에는 확장 기능의 부재 이제는 P.P를 바탕으로 디어유 버블에 필요한 MVP를 정의할 차례다. 앞서서 나는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정의하고, 필요한 핵심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정의해내야할지 생각해보았다. 디어유 버블의 사용자 인터뷰를 보았을 때, 버블에 접속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티스트가 버블을 보냈을 때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