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PMB 14기] 교육 플랫폼은 왜 메인 카피를 내세웠을까? 코드스테이츠 랜딩 페이지 분석 : 코드스테이츠는 과연 수강생을 친절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까? 들어가며 나는 매일매일 데일리 과제를 하면서 소소하게 꾸는 꿈이 있다. 내가 공들여서 쓴 과제 포스팅을 기업 관계자가 봐주었으면. 그리고 내가 말한 개선점을 고려해줬으면. 그래서 이번에는 기업 관계자가 무조건 볼 수 밖에 없는 프로덕트로 선정해왔다. 바로 코드스테이츠다. 매일 매일 저희의 과제를 체크해주고 계시니, 아무래도 제 글도 읽으시겠지요. 내 글을 기업 관계자가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은 오늘 과제 이후에 소소하게 이루게 되었다. 기쁘다. 코드스테이츠에게 제 혼이 담긴 과제를 바칩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코드스테이츠의 랜딩 페이지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 사실 다른 것보다 강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