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소통의 가치, 디어유 버블의 NEXT LEVEL 주제 : 프로덕트 성장 전략, Growth! 디어유 버블의 Growth Point 들어가며 이번주차 주자는 바로 그로스 해킹이다. 저번주차에서는 필요한 MVP 기능을 기획하였다면, 이번주차에서는 다시 돌아와서 디어유 버블이라는 산업을 다시 낱낱들이 살펴볼 예정이다. 아무래도 구구절절병이 다시 도질 것 같은데. 4주차 내내 배웠던 그로스 해킹을 디어유 버블에 접목시켜서 한번 털어볼 예정이다. 내가 생각하는 팬더스트리 산업은, 특정한 타겟 고객층이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해야할 점이라고 본다. 직업과 나이보다는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이 산업을 돌아가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사실이 가장 큰 셀링 포인트다. 소위 말하는 팬질이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하나의 취미가 된 지금, 그 취미를 어떻게 더 편리하고 불타..
썸네일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디어유 버블 신규 기능 기획을 구체화 하자 (백로그-프로토타입) Weekly 프로젝트 과제 : 3주차 주제 : UX개선/개발 드디어 3주차 과제에 왔다. 3주차에서는 2주차에서 정의내렸던 MVP를 구제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디어유 버블에게 제안합니다. 캘린더 넣어주세요! Weekly 프로젝트 과제 : 2주차 주제 : MVP 기획 (Minimum Viable Product) 디어유 버블의 문제 정의 버블과 하는 최애와의 소통이 너무 좋아! 그런데 소통이 오지 않는다면 어떡해야하지? 버블을 들어갈 이 xxxo0o.tistory.com 일단 2주차 과제를 읽고오셔야 한다. 이 게시물에서 디어유 버블에 필요한 MVP로 '캘린더'를 정의했다. 이제부터 이 캘린더를 진짜 버블에 추가한다고 생각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에게 이 기능 만들어주십사~ 하고..
썸네일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디어유 버블에게 제안합니다. 캘린더 넣어주세요! Weekly 프로젝트 과제 : 2주차 주제 : MVP 기획 (Minimum Viable Product) 디어유 버블의 문제 정의 버블과 하는 최애와의 소통이 너무 좋아! 그런데 소통이 오지 않는다면 어떡해야하지? 버블을 들어갈 이유가 없는데... 앞선 포스팅에서 디어유 버블의 포지션과 유저 경험,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사용자의 최상위 Pain Point 를 도출해냈다. 즉 버블의 채팅 기능 외에는 확장 기능의 부재 이제는 P.P를 바탕으로 디어유 버블에 필요한 MVP를 정의할 차례다. 앞서서 나는 이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정의하고, 필요한 핵심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정의해내야할지 생각해보았다. 디어유 버블의 사용자 인터뷰를 보았을 때, 버블에 접속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아티스트가 버블을 보냈을 때이다. ..
썸네일 [코드스테이츠 PMB 14기] 내 '최애'랑 채팅하기? 디어유 버블에서는 가능합니다 Weekly 프로젝트 과제 : 1주차 주제 :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 팬더스트리 (Fan+Industry) 팬덤을 기반으로 한 산업을 이르는 말로, K-POP(케이팝)의 인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부상한 신조어이다. 어떻게 '팬덤'은 산업이 되었을까? 나는 어렸을 때부터 K-POP을 즐기는 소비자였다. 그리고 여전히 그 산업의 소비자로 살아오면서, '팬덤'이 가진 기능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이야 누군가를 좋아하고 팬 활동을 하는 것이 분야를 가르지않고 보편화 되어있지만, 내가 어렸을 때 즉 10여년전만 생각을 해도 팬문화는 '아이돌' 위주로 발달을 했다. 지금은 아이돌을 넘어서, 트로트스타, 배우, 유튜버, 셀럽 등 수많은 인플루언서 연예인들과 함께 팬덤 문화가 발달하..